구리 수택동 건물 화재, 1명 심정지 이송…주민 8명 대피

기사등록 2026/01/02 08:47:28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지난 1일 오후 5시47분께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4층 짜리 복합건축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화재가 발생한 세대 32㎡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화재 세대에 사는 A(4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직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주민 8명은 스스로 대피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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