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샌디에이고, 3위는 내슈빌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는 순위권에 못 들어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일(한국 시간) MLS선수협회(MLSPA)의 연례 설문조사를 통해 LAFC가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5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LAFC를 꼽았다.
2위는 샌디에이고FC, 3위는 내슈빌SC다.
SI는 "그동안 MLS에 오려는 선수들에게 인터 마이애미가 매력적인 선택지로 여겨졌으나, 이번 조사에선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신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 등을 영입한 LAFC가 최고의 선택지로 떠올랐다"고 덧붙였다.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뛰는 팀이다.
LAFC는 홈 경기 이점을 가장 많이 누리는 구단으로도 선정됐다.
SI는 "LAFC의 서포터스인 '더(The) 3252'는 MLS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의 응원 단체"라고 평가했다.
LAFC에서 손흥민의 단짝인 드니 부앙가는 가장 육체적으로 강한 선수를 꼽아달라는 설문에서 3위에 올랐다.
1위는 샬럿FC의 미드필더 브란트 브로니코, 2위는 시애틀 사운더스의 미드필더 크리스천 롤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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