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오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기탁식에는 한기흥 벽우 대표와 송성식 부장을 비롯해 오성환 시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청소년재단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지역을 대표 기업인 벽우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시곡동에 위치한 벽우는 1984년 설립된 정보통신·전기·소방시설공사 전문건설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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