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공공심야약국에 '건강종합약국' 지정

기사등록 2025/12/31 15:21:45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내년 1월1일부터 '공공심야약국'을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건강종합약국은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심야 운영한다.

군은 군민 수요를 파악한 뒤 공공심야약국 지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의료공백을 해소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군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에도 의약품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성격의 약국이다. 단순 의약품 구매를 넘어 약사로부터 복약 지도·상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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