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이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그리고 출향인과 함께 김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의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새만금을 비추며 힘차게 떠올랐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해를 갈무리하고 새 출발선에 선 모든 분들에게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시민 모두의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다시 합시다'라는 표현을 강조하며 "시작과 끝이 다르지 않다는 이 말처럼 지난해의 아쉬움을 털고 다시 일어서면 또 다른 시작점이 된다. 우리는 다시 새로운 희망의 출발선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의 여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수 있음을 언급하며 "새로운 길목에는 때로 거센 바람이 불어오지만, 바람이 거셀수록 연이 더 높이 날아오르듯이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나아간다면 우리의 꿈은 반드시 광활한 새만금을 향해 전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 시장은 올해를 '김제 도약의 해'로 규정하고,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 높은 곳까지 이른다는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김제시의 비상을 위한 여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끝으로 "가슴 벅찬 새해를 맞아 시정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모든 분들의 소망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는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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