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주마가편, 군민과 청렴·도약 함께 달린다"[신년사]

기사등록 2025/12/31 10:03:32
[창녕=뉴시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도약을 선언하며 '주마가편(走馬加鞭)'의 각오로 속도감 있게 주요 현안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복지·문화·농업 등 모든 분야에서 행정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성 군수는 "지혜와 용맹,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지난 한 해 동안 군정 운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5개 분야 55개 공약사업 중 31개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24개도 착실히 이행 중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도내 군부 유일 1등급,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2주기 연속 A등급 등 총 70개 기관 표창과 15억여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또 "치열한 국·도비 확보 경쟁 속에서 총 2743억원을 확보해 2026년 예산을 전년 대비 8.46% 증가한 7704억원 규모로 편성했다"며 "대합·영남 일반산업단지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고 유림테크를 비롯한 17개 기업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경제 도약의 기반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 군수는 새해 군정 방향으로 ▲경제활력도시 ▲안전한 복지도시 ▲문화·관광·스포츠 융합도시 ▲친환경 농업도시 실현을 제시했다.

특히 "경남 최초로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군민의 저력을 알리고 지역 화합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과 주마가편(走馬加鞭)의 각오로 속도감 있게 주요 현안을 챙기겠다"며 군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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