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오전 9시10분 증시 개장식 개최
한국거래소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올해 첫 거래일인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등 증권시장의 정규시장이 평소보다 한 시간 연기된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종료시각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30분이다.
앞서 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1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서울사옥 마켓스퀘어 2층 종합홍보관에 '2026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연다.
국회, 정부, 유관기관 및 금융투자회사 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국민의례, 개장식사, 개장축사, 개장신호식 순으로 이어진다.
넥스트레이드도 증시 개장식에 따라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을 운영하지 않는다.
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도 개장 시각이 1시간 늦은 오전 9시45분에 개장한다. 장 종료 시각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45분이다. 다만 돈육선물 시장은 평소와 같은 시간에 거래된다.
메인마켓과 대량·바스켓매매시장은 모두 오전 10시30초에 거래를 시작해 현행과 같은 시각에 마감한다.
한편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달 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220.56)보다 6.39포인트(0.15%) 내린 4214.17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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