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앙상한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29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포즈를 취했다.
최준희는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키 170㎝에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지난 6월엔 41.9㎏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안면 윤곽·쌍꺼풀 수술 등 직접 받은 성형 및 시술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해 8월 패션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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