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동 진주부시장 취임 "기본에 충실한 행정 펼칠 것"

기사등록 2025/12/30 14:52:49
[진주=뉴시스]제25대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제25대 진주시 부시장으로 박일동 전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이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일동 문화체육국장은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교부받고 2026년 1월2일 시무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박 부시장은 산청 출신으로 2003년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해 2004년 경상남도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경상남도 투자유치과장 ▲서부대개발과장 ▲고성군 부군수 ▲교통건설국장 ▲보건의료국장 등을 역임했고, 문화체육국장으로 근무하다가 진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박 부시장은 "남부권을 선도하는 도시이자 깊은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지닌 진주시에서 중책을 맡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공직자로서의 기본에 충실한 행정과 성실한 현장 중심의 업무를 통해 시정 성과가 시민의 일상에서 느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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