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초등 3개교를 지정, 매년 2000만원에서 3000만원을 지원, 학교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도록 했다.
2026학년도에는 좀 더 많은 학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교를 초등 5개교로 늘린다. 선정 학교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당 2000만원 이내로 2년간 지원한다.
◇ 대전글꽃초등·봉명중, '전국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 선정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글꽃초등학교와 대전봉명중학교가 교실수업 혁신 선도 공로로 '2025년 전국 교실수업 혁신 우수학교'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자율적 수업 나눔 문화 조성과 교사학습공동체 중심의 수업 혁신,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전국에서 31개교가 선정됐다.
대전글꽃초는 맞춤형 교육실습 프로그램으로 교실수업 혁신과 교원 전문성 신장을 동시에 실현해 왔다. 대전봉명중은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협력적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며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정착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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