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가 30일 당대표 취임 후 전북을 첫 방문한다.
국힘 전북도당은 이날 당 대표를 비롯해 조배숙 전북도당위원장, 김민수, 양향자 최고위원을 비롯해 최보윤 수석 대변인,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이 전북자치도를 찾아 새만금 등 전북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전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장 대표 등은 오전에 새만금 33센터에서 '새만금 정책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오후에는 익산에 있는 원불교중앙총부를 예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