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후 받은 명품 선물을 공개했다.
그는 29일 소셜미디어에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엔 각종 명품 브랜드에서 받은 선물이 담겨 있다.
이시영은 선물을 하나씩 풀며 감사 인사를 했다.
한편 그는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낳았으니 올해 초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시영은 전 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했다.
그는 지난달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시영은 여러 연예계 부부들이 이용한 산후조리원에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산후조리원은 최고급 스위트룸이 5000만원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ja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