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은 28일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라는 글과 함께 서점에서 남편과 함께 책을 가리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는 남편인 한의사 한창이 출간한 책 제목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들이 말하길 엄마는 집안에서 더 밝단다'라는 글과 함께 장영란이 계란말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장영란은 최근 시작한 예능프로그램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 한창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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