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먹거리·유통 분야서 12개 수상실적 달성

기사등록 2025/12/29 09:43:12
[아산=뉴시스] 아산시가 2025 지역먹거리 지수 최우수상(장관상) 등 올해 12개 수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5.12.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먹거리 정책과 도농교류, 친환경 급식,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농업 유통 및 농촌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성과를 인정 받아 각종 기관 등에서 총 12개 수상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추진해 온 통합 먹거리 정책과 지역 상생 모델이 전국적으로도 우수 사례로 평가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관상 부문에서는 ▲2025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해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유공(이상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공무원 개인 유공 부문에서는 축산 탄소중립 선도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산지조직 활성화 특별상,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유공,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분야 유공,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유공으로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았다.

민간 유공 분야에서는 농촌관광 활성화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수산식품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등 3개 분야에서 충청남도지사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생산에서 유통, 소비, 급식까지 아우르는 통합 먹거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지역 기반 유통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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