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도심 속 숲길과 백제문화이음길 등 힐링·휴식공간 조성 사업이 시민이 뽑은 '올해 공주시정 10대 뉴스' 1위에 선정됐다.
충남 공주시는 29일 시민소통플랫폼 '다정공감 공주' 패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시민패널 777명(남성 328명·여성 448명)이 참여해 총 3478표를 투표했다. 설문은 20개 항목 가운데 최대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위는 '사계절 축제 성공 개최로 문화·관광도시 위상 확립'(227표), 3위는 '학교 급식 시 직영 운영으로 안전한 아이들 밥상과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219표)가 뒤를 이었다.
이어 ▲어린이 안전보험 충남 최초 시행(212표) ▲충청권 유일 야간관광특화도시 선정 및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가 공동 4위에 올랐다.
6위에는 ▲아이돌봄 지원사업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202표) ▲행복누림·책공방아트센터 등 생활문화 거점 개관이 공동으로 선정됐다.
8위는 '2259세대 규모 공동·전원주택 주거단지 조성'(196표), 9위는 '생활인구 중심 시책으로 시민 수 2배 이상 증가, 충남도 1위 달성'(184표), 10위는 '공주알밤특구 전국 최우수 특구 선정 및 대통령상 수상'(183표)으로 나타났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10대 뉴스는 시민들이 직접 시정 성과를 평가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공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