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의전당·버스터미널 광장은 기존과 동일
당진문예의전당과 당진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진행되는 헌혈의 날은 기존 일정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문예의전당은 짝수 달 2번째 월요일, 광장은 분기 마지막 달 마지막 주 토요일이다.
다만 내년 9월의 경우 추석 연휴로 인해 광장 일정을 일주일 앞당긴 19일 진행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며 "정기적인 헌혈의 날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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