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4427억 규모 공사 수주
기사등록
2025/12/24 09:18:52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대우건설은 4427억원 규모의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2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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