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군의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등

기사등록 2025/12/23 14: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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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의회는 지난해 3등급으로 분류됐었다.

의회사무과 관계자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알선·청탁 배제, 부당한 요구와 갑질 행위 개선, 사적 이해관계로부터의 거리 유지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말했다.

◇옥천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북 옥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권익위는 매년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 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고 있다.

군은 종합청렴도 측정에서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3.9점 높은 점수를 받아 1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분류됐다.

◇옥천군,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충북 옥천군은 2025년 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잠자던 공유재산을 깨워 이룬 재정혁신’이란 주제로 우수 사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재정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 보조금 운용 혁신 등 재정 운영 전반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행안부가 매년 개최하는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 평가다.

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선하지(공유재산) 손실보상금 3억원을 확보한 사례와 불법 대부에 대한 변상금 부과로 세외수입을 확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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