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1㎏ 최준희, 갈비뼈 보이는 앙상한 몸매

기사등록 2025/12/23 09:20:22
[서울=뉴시스] 인플루언서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22일 소셜미디어에 "살 빼기 너무 쉬운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를"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속옷 차림으로 있다.

그는 거울 셀카를 찍었다.

최준희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키 170㎝에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지난 6월엔 41.9㎏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앞서 안면 윤곽·쌍꺼풀 등 직접 받았던 성형 및 시술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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