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22일 소셜미디어에 "살 빼기 너무 쉬운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를"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속옷 차림으로 있다.
그는 거울 셀카를 찍었다.
최준희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키 170㎝에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지난 6월엔 41.9㎏이라고 밝혔다.
최준희는 앞서 안면 윤곽·쌍꺼풀 등 직접 받았던 성형 및 시술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8월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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