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41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일부 세대는 분양전환을 완료하고 회사 보유분에 대해 임대 공급 중이다.
입주 후 건설사가 관리 및 유지·보수를 부담한다.
전·월세 계약도 직접 맺기에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없고 장기간 거주 가능하다. 부영 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평균 거주 기간은 2021년 기준 5.2년이다. 전국 전월세 가구의 평균 거주 기간인 3.2년보다 길다.
부영그룹은 지금까지 전국에 약 30만 가구 아파트를 공급했으며 이 중 임대아파트는 23만 가구로 국내에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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