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방송인 김나영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그는 15일 소셜미디어에 "게으름 피우고 싶어지는 계절이다"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과 벤치에 앉아있다.
그는 밝게 웃었다.
김나영은 털 재킷을 소화했다.
그는 아들들과 거울 셀카를 찍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10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지난 2015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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