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왜관 섬유 제조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칠곡=뉴시스]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섬유 제조공장 화재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12.6. photo@newsis.com [칠곡=뉴시스] 이은희 기자 = 6일 낮 12시35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의 한 섬유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