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식에는 서연이화 강용석 대표이사와 11개 협력사 대표(동원산업·범양기업·덕진·한진피엘· 한일산업·신한이엔지·중앙금속·오토젠·대진산업·신진ENG·성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채종성 회장이 함께했다.
강용석 서연이화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연이화와 서연이화 협력회가 한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며 "서연이화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시·울산시의회,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 성금 전달
울산시와 울산시의회는 4일 울산시청 및 울산시의회에서 2026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재난구호·취약계층 지원·사회봉사·RCY·안전교육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한 희망나눔 성금 집중 모금 운동을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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