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한눈에 보는 '물류정보 통합 서비스' 오픈

기사등록 2025/12/03 11:00:00

운임 등 15개 항목 모두 확인

기관 운임지수도 볼 수 있어

미국 관세 등 통상 환경 급변

통합 정보로 물류 최적화 지원

[서울=뉴시스] 코트라 국내외 물류 정보 통합 서비스. (사진=코트라) 2025.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범정부 해외 진출 정보 통합 플랫폼인 '해외경제정보드림' 내에 4일부터 국내외 물류 정보 통합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시보드(현황판) 형태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운임, 물동량, 국별 공동물류센터 등 15개 항목 모두 확인 가능하다.

코트라는 지정학적 위기와 미국 관세 정책 등의 여건에서 국내 기업들의 수출 물류를 지원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마련했다.

해당 서비스는 특히 세계 권역별 지도를 이미지로 나타내 국가별 공동물류센터 및 항구 현황, 해상 스케줄, 물동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 전문기관이 제공하는 컨테이너 운임지수, 상하이 운임지수, 건화물선 운임지수, 물류·관세 동향 등도 확인 가능하다.

코트라는 지난 5월 물류지원실을 신설하고 자체 사업 확대 및 민관 협업을 통해 수출 기업의 물류비 부담 완화, 물류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수출 물류의 최적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물류 정보 통합 서비스를 활용해 기업의 수출 물류 최적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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