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일 오후 4시30분께 신고리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가 출력 100%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신고리2호기는 제9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친 뒤 지난달 29일 발전을 재개했다. 이번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 검사를 모두 수검했다.
고리본부 관계자는 "주요 기기와 설비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수행해 발전설비의 신뢰성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