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30주년 기념식 전야제서 공개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벤처기업협회(벤기협)는 지난 1일 '벤처 30주년 기념식 전야제'에서 올해 국회의원 공로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벤기협이 선정한 국회의원은 총 22명으로 ▲권칠승·김동아·김원이·김태년·김한규·박정·안도걸·윤준병·이재관·장철민·정진욱·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원·김소희·박성민·박수민·배현진·윤한홍·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김종민 무소속 의원이다(정당별 의석수·의원명 가나다 순)
송병준 벤기협 회장은 "제22대 국회 출범 이후 벤처 생태계 혁신 성장을 위해 노력해 주신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벤처 30주년을 맞이한 올해 벤처기업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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