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구 서구문화회관에 따르면 '김현철 콘서트 : The Timeless Groove'가 29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김현철은 1989년 데뷔 이후 '달의 몰락', '그대 안의 블루', '동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싱어송라이터 시대를 열어온 뮤지션이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재즈·시티팝·발라드를 넘나드는 레퍼토리와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 호흡한다.
무대에는 드럼 이상민, 베이스 이태윤, 키보드 조커(이효석), 기타 조삼희, 색소폰 장효석 등 실력파 연주자들도 함께해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더한다.
하현주 서구문화회관 관장은 "시티팝과 함께 김현철의 음악 세계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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