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 고압전선 화재…한 때 수백가구 전기 중단

기사등록 2025/11/27 22:47:13 최종수정 2025/11/27 22:54:24
포항북부소방서 전경.(사진=포항북부소방서 제공)
[포항=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에서 고압 전선 합선으로 1시간 가량 수백 가구에 전기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37분께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인근 고압 전선에서 폐비닐로 인한 합선으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고압 전선이 경유하는 주변지역 수백 가구에 1시간 가량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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