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덕수에게 50년 관료생활을 비참하게 끝낼 수도 있으니 권한대행으로 엄정하게 대선관리만 하라고 공개 경고까지 했었는데 그 신중하고 사려 깊은 그가 왜 터무니없는 꿈을 꾸었을까"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대선후보 경선에 한덕수 총리를 끼워 넣은 사람들은 누구였을까"라며 "한덕수를 끼워 넣어 대선 경선을 망치게 하고 이재명에게 정권을 헌납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라고 보탰다.
이어 "윤석열, 김건희의 사주였을까. 그 참모들과 윤핵관들의 사주였을까. 보수언론들의 사주였을까"라며 "나라야 어찌되던 자기들 살 궁리만 한 자들의 소행임은 분명한데 징역 15년이나 구형 받은 한덕수는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걸 두고 부화뇌동죄라고 하는 걸 한덕수는 알고 있을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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