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틸법에는 ▲저탄소철강 기술 선정 및 수요 창출 지원 ▲저탄소철강특구 지정 및 생산시설 구축 등 지원 ▲재생철자원 공급망 강화 및 가공전문기업 육성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전력·용수·수소 등 필수 인프라의 국가 기본계획 반영 ▲신속한 사업재편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등 탄소중립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도 포함됐다.
협회는 K-스틸법을 통해 철강산업 정책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다면,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철강산업 고도화 방안'과 연계해 철강산업 지원 정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경호 한국철강협회 상근부회장은 "1986년 폐지된 철강공업육성법 이후 약 40년 만에 철강산업을 위한 법률이 제정된 것은 철강산업 역사의 기념비적 사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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