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비 조직위원장 20인 임명

기사등록 2025/11/27 12:16:24

서울 양천갑 함인경·울산 남갑 김태규

내달 19일까지 당협위원장으로 선출 의결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지난 9월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0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이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0개 사고 당협 조직위원장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27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전날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함인경 서울 양천구갑 당협위원장과 김태규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조직위원장 20인을 최종 의결했다.

이날 임명된 조직위원장은 서울의 경우 ▲박성연 광진구갑 ▲민병주 중랑구을 ▲함인경 양천구갑 ▲문수영 관악구갑, 경기는 ▲김도훈 수원시병 ▲최병선 의정부시을 ▲곽내경 부천시갑 ▲서영석 부천시을 ▲권순영 고양시갑 ▲정문식 고양시정 ▲조성대 남양주시을 ▲김용 화성시정 등이다.

이밖에 ▲김용임 광주 동구남구을 ▲이상래 대전 동구 ▲이택구 대구 유성구갑 ▲김태규 울산 남구갑 ▲김수민 충북 청추시청원구 ▲정도희 충남 천안시병 ▲김화진 전남 나주시화순군 ▲최학범 경남 김해시갑 등이 임명됐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9월부터 전국 36개 사고 당협을 대상으로 조직위원장 공모를 실시하고, 약 2개월 동안 130여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개별 심층 면접, 지역 여론 청취 등을 거쳐 20인의 조직위원장을 선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임명된 조직위원장을 다음달 19일까지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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