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7월 이어 국내서 세 번째 가격 인상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프라다(PRADA)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올해 세 번째 가격 인상이다.
2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프라다는 이날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미디엄 리나일론 백팩'은 기존 335만원에서 345만원으로 3% 인상됐다.
'프라다 익스플로어 라지 나파 가죽 핸드백'은 48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4.2% 올랐다.
'프라다 아르케 스몰 가죽 숄더백'은 400만원에서 425만원으로 6.25% 인상됐다.
프라다가 국내에서 가격 인상을 단행하는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앞서 프라다는 지난 2월과 7월 각각 평균 6% 규모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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