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53.08포인트(1.34%) 오른 4013.95를 기록 중이다. 지수가 4000선 위쪽에서 거래된 것은 지난 20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이날 28.58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동시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에 따른 고용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314.67포인트(0.67%) 오른 4만7427.1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6.73포인트(0.69%) 상승한 6812.61에 장을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89.10포인트(0.82%) 뛴 2만3214.69에 장을 닫았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0억원, 76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03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5.23포인트(0.60%) 오른 882.5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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