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누리호 네 번째 발사 임무 완수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네 번째 발사 임무를 마친 데 대해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이라는 제목의 보도와 함께 글을 올려 "누리호 발사 성공을 자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수고하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누리호는 이날 1시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발사된 이후 위성 사출 임무를 모두 마치고 발사 약 18분 만인 1시31분 비행을 종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새벽 결과 브리핑을 통해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정부 주도의 발사체 개발 체계가 민간 중심 운영 구조로 전환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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