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26일 하은호 시장 주재로 하반기 공약 사업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5대 분야와 총 47개 사업 등 과제 전반에 걸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 지난달 말 기준 전체 공약 사업 이행률은 84.6%를 기록하는 가운데 총 32건을 완료했다. 올해에만 ▲친환경 대중교통 확충 ▲청소년 전용 카페(Teen터) 확대 ▲다문화 교육 강화 등 7건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이전과 개발 공약은 서울시와 협의가 큰 차질 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AI·바이오 등 신산업 기업 유치도 관련 기업들과 논의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종 마무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부진 사업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남은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가운데 더 큰 발전, 더 깊은 행복을 시민들께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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