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침부터 돌풍 동반 비…늦은 오후부터 맑아져

기사등록 2025/11/27 05:01:00 최종수정 2025/11/27 06:56:24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7일 인천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다가,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늦은 오후부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아침부터 저녁 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20㎜의 비가 가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4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 5도, 동구·옹진군·중구 7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10도, 계양구·부평구·서구·옹진군 9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3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기 전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오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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