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남명학사와 협약 체결
행사에는 BNK경남은행 최진권 상무,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황태수 원장, 남명학사 김홍관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청년 유턴 및 정주를 위한 일자리를 지원하고 협력함으로써 동반성장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년 정주 및 금융·경제 분야 전문가 발굴 및 육성 ▲청년의 금융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도내 학생 취업 연계 특강 및 네트워크 구축 ▲중점 추진사항·현안 관련 자문 및 지원 등에 협력한다.
BNK경남은행은 앞서 남명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또, 수도권 우수 대학생들의 지역 재유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신입행원 채용 시 지역인재 기준을 지역 고등학교 졸업생까지로 완화했다.
최진권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금융지원 사업을 넘어 청년들이 경남의 울타리 안에서 자리 잡도록 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청년들이 살고 싶어하는 경남,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경남,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더욱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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