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일 세관장, 광양세관 직원 격려도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26일 광양세관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등을 방문해 관세행정 지원 등을 강조했다.
강 세관장은 이날 광양세관에서 주요 업무현황과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뒤 미국 관세정책의 영향을 받고 있는 철강업계 현황을 파악했다.
강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수출입 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관세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 세관장은 이어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수출을 통해 한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 측에 감사를 표시했다.
특히 산업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개선 건의 사항 등을 관세행정에 반영하고 기업의 수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4300만t 조강생산 체제를 갖춘 세계 8위(2024년 기준) 글로벌 철강회사로, 광양제철소는 열연, 냉연, 후판, 자동차용 도금강판 등을 수출하고 있다.
강 세관장은 이날 광양세관 항만 주감시소와 컨테이너 검사센터 등도 방문해 항만 감시 현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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