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이 자녀 3명을 홀로 키우는 50대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세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봉사 대상 가정은 세 자녀의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는 A씨의 건강이 악화하며 주거 공간 기능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다.
이에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직원과 정리수납전문가 양성 과정을 이수한 이민자네트워크 봉사단원들이 A씨의 주거지를 찾아 생활공간 개선을 도왔다. 또 세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격려하기도 했다.
수원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민자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원과 소통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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