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대표는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회사무처가 비상계엄 해제 1주년을 맞아 다음달 3~5일 개최하는 '그 날 12·3 다크투어'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투어 코스에 이재명 대통령이 무서워서 숨었던 '이재명 숲'도 꼭 포함시켜라"라며 "불법계엄 저지는 대한민국 국민이 한 것이지 민주당 혼자 한 것이 아니다. 민주당은 자중하라"고 요구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우원식 국회의장 월담 장소, 계엄군 헬기가 착륙한 국회 운동장, 계엄군과 가장 극렬하게 대치한 국회의사당 2층 현관 등 주요 현장을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는 일정이다.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을 의결했던 국회의원 190명과 같은 수인 총 19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예약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