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연 14만원"… 문화누리카드 28일 발급 마감

기사등록 2025/11/26 12:08:59 최종수정 2025/11/26 14:16:24

이용은 12월 31일까지

'2025 문화누리카드' 포스터. (이미지=아르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ARKO)는 2025년 문화누리카드 발급 마감이 오는 28일로 임박함에 따라 아직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들은 기한 내 발급을 완료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지원금을 모두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공익사업이다.

올해 기준 1인당 연 14만원을 지원하며, 발급은 오는 28일까지 받을 수 있고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 체육 관련 3만4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오프라인 가맹점뿐 아니라 온라인과 전화 주문 등의 비대면 결제도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뿐 아니라 문화누리카드 누리집(홈페이지)과 모바일 앱에서도 가능하다. 온라인의 경우, 등기배송이 필요한 우편신청은 3~5일이 소요되므로 발급 기한 이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아르코 사업 담당자는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이유로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금"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분들은 마감 기한 이전에 꼭 발급받으셔서 남은 한 해 동안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용마감일 이후 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은 국고로 자동 반납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