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은 2019년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에 따라 기관 지정 이후 6년마다 운영계획과 운영 결과를 평가해 갱신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 대상은 2019년 12월12일 이전에 지정받은 35개 기관이다. 창녕군은 행정처분 이력과 기관 평가 결과에 따라 심사군을 분류해 심사를 진행했다.
군은 지난 7~8월 현장 확인과 서류 검토를 실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지정심사위원회를 4차례 열고 갱신 여부를 최종 결정했다.
◇창녕군, 소규모 민간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완료
창녕군은 관내 소규모 민간사업장 5곳을 대상으로 추진한 올해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민간사업장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스스로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장 특성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은 4월부터 이달까지 총 5회 실시됐다. 사업주 면담을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경영자 리더십, 근로자 참여, 위험요인 파악·제거, 비상조치 등 7개 핵심 안전보건 관리 요소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군은 컨설팅 종료 후에도 산업안전보건지킴이 사업과 연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한 자료 제공 등을 통해 사업장의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관리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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