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된 도서 대부분은 민 목사가 목회 사역과 신학 연구 과정에서 수집·소장했던 도서와 원서들이다. 민 목사는 서양화가로 활동하다가 늦은 나이에 신학 공부를 시작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연합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세대학교는 1953년 학교 설립과 함께 도서관을 건립한 가운데 지난 2013년 3월 지상 10층 규모로 영산비전센터를 개관하고, 건물의 1층부터 6층에 최신식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난 25일 교내 행정동에서 초정밀 모션 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 ㈜져스텍과 총 1억1000만원 규모의 기술이전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전되는 기술은 정두희 전자공학부 교수가 보유한 리니어 모터 기반 핵심 제어다. 져스텍의 주력 제품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활용되는 가운데 첨단 장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져스텍은 리니어 모터 시스템, 로터리 DD 모터, 초정밀 모션 스테이지 등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FPD) 등 초정밀 위치 제어가 요구되는 산업 분야를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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