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4일 당첨자 발표, 15~17일 정당계약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대방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의 1순위 청약이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12월3~4일 양일간, 정당계약은 같은달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시흥시를 포함한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라면 보유 주택 유무 및 세대주 여부(노부모 특별공급 제외)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다.
단지가 지어질 예정인 시흥거모지구는 약 1만여 세대의 주거와 상업, 업무지역이 어울린 공공택지 대규모 신도시다.
대방 엘리움은 1, 2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총 68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84㎡, 122㎡ 4베이 구조에 중대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다.
해당 단지는 지난달 15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 조치에서 제외된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있다. 대출, 전매, 청약 자격 등 각종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또한 단지 공원 진출입로 및 보행자 도로가 제기천 수변공원(예정)과 직접 이어지는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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