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튀르키예 정상회담 시작…종료 직후 공동언론발표

기사등록 2025/11/24 23:11:37 최종수정 2025/11/24 23:13:54

에르도안 대통령과 방산·원전·바이오 등 분야 논의 전망

[요하네스버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믹타(MIKTA) 정상회동에서 레젭 타입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22. photocdj@newsis.com

[앙카라·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종료 직후 양 정상은 회담 결과를 공동 발표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57분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이 시작됐다. 회담은 소인수 회담으로 시작해 확대회담으로 이어진다.

이 대통령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방산·원전·바이오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 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상회담 뒤에는 이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이 회담 논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43분께 앙카라 대통령궁에 도착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국빈인 이 대통령은 옥색 제복을 입은 튀르키예 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궁 건물 내부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만찬과 25일(현지시간) 한국전 참전 기념탑 헌화, 재외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7박10일 순방을 마무리하고 귀국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kje1321@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