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에서 큰 진전이 이뤄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 실제 보기 전에는 믿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트럼프는 자신의 트루스 소셜에 쓴 뒤 "신이여 미국을 보호하소서!"라고 덧붙였다.
앞서 24시간도 안 지난 전날 일요일 낮에 트럼프는 이 트루스 소셜에 전쟁을 끝내려는 미국의 노력에 대해 "하나도 고마워할 줄 모른다"고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을 꾸짖었다.
제네바에서 우크라의 안드리 예르막 대통령 비서실장 및 루스템 우메로우 안보 서기와 만나 종전안을 논의했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큰 진전을 이뤘다'고 말하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과의 대화에서 값진 성과가 나왔다고 칭찬하기 전 대 우크라 타박이다.
루비오 장관의 발언에 이어 백악관도 제네바서 미국과 우크라가 '평화 틀의 정교한 초안'을 짜는 데 커다란 진전을 보며 최종 성안을 향해 달렸다고 추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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