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심정지·10명 중경상'…우도 승합차 돌진 사고 운전자 60대 남성(종합)

기사등록 2025/11/24 16:35:29 최종수정 2025/11/24 16:50:53
[제주=뉴시스] 24일 오후 제주시 우도 천진항 인근에서 승합차 돌진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부상자 구조 및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5.11.24.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다수 부상사고를 낸 제주 우도 승합차 운전자가 6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7분께 제주시 우도 연평리 천진항 부근에서 승합차 급발진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60대)씨가 몰던 승합차가 돌진해 관광객 등 다수 인원을 들이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3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중상 1명과 경상 9명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제주=뉴시스] 24일 오후 제주시 우도 천진항 인근에서 승합차 돌진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부상자 구조 및 수습에 나서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5.1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조당국은 닥터헬기와 해경 헬기 등을 이용해 심정지 환자들을 제주시 내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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