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는 ▲도심 내 녹지 제공 ▲열섬현상 완화 ▲소음 감소 및 대기 정화 기능 등 '숲'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모범 도시 숲 인증은 도시 숲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우수하게 조성 및 관리되고 있는 도시 숲을 발굴하는 제도다.
올해 인증에는 전국 공원 27곳이 신청해 센트럴파크 등 6곳이 최종 선정됐다.
김재보 공단 이사장은 "센트럴파크가 지역사회와 방문객 모두에게 도시 숲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공원 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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