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 연다…"26일 발대식"

기사등록 2025/11/24 09:46:07

내년 5월2일부터 나흘간 개최

[부여=뉴시스] 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 로고.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내년 5월 2일부터 나흘간 정림사지와 부여읍 일원서 '2026 부여 히스토리 영화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영화인협회 부여지회 주관으로 '기억과 역사의 이야기를 느끼고 즐기는, 부여'를 주제로 열린다. 4개 상영관에서 약 60회에 걸쳐 영화를 상영하고, 영화 전시회, 영화 제작 체험, 감독·배우와의 토크 콘서트 등을 선보인다.

앞서 군은 오는 26일 국립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임명장과 위촉장 수여 등 영화제 성공을 위한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군은 영화제가 부여의 역사문화자원과 현대 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문화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만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문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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