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한반도 기후환경협력 포럼' 개최…"통일 준비의 중요 기회"

기사등록 2025/11/23 16:26:05
황기연 수출입은행장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통일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5 한반도 기후환경협력 포럼'을 개최해 "남북교류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통일정책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통일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2025 한반도 기후환경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호혜적 남북교류협력의 정책 구상과, 기후변화 공동 대응을 통한 협력 복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라운드테이블 세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호혜적 남북교류협력 모색'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사회는 구갑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정영철 서강대학교 교수, 김일기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김성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경제담당관, 엄주현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황기연 수은 행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같은 실질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남북교류협력을 추진하는 것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통일정책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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